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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남부에 위치한 휴면상태의 피칸 농장이 폐업하자 곧 토지를 재개발하여 타운하우스로 지정하였다. 그러나 타운하우스가 결실을 맺지 못하고 토지를 압류한 상태에서 2016년 자연보호기금(Conservation Fund)이 이 농장을 매입하여 미국 포레 덕분에 전국 최대 규모의 무료 식량 숲이 조성되었다. 세인트 서비스 보조금과 아틀란타시 보존 기금과 트리즈 아틀란타 간의 제휴를 통해 아틀란타 공항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71에이커에 농약 없는 식용 및 약용 식물이 무르익은 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은 애틀랜타 남동부의 브라운스 밀 근처에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가까운 식료품점은 버스를 타고 30분 거리에 있다. 녹색 공간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의 임무의 일부는 숲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공인 수목가이자 전문 식용 조경사 마이클 맥코드가 말한다. 숲은 85마일 반경 내에 건강한 음식을 가져오는 아틀란타 시의 일부이다. 2022년까지 50만 명의 아틀란타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식량을 재배하는 것은 불법이다. 식량 숲 지역처럼 애틀랜타에서는 6명 중 1명꼴로 식량 불안에 직면해 있다. 브라운 밀 거주자 3명 중 1명꼴로 식량 불안에 직면하고 있고, 4명꼴로 식량 사막에서 매우 심각하게 살고 있다. 그리고 그 문제를 슈퍼마켓 레드라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쉽다 우리는 많은 학생들을 현장학습으로 유치하고 그들 중 상당수는 처음으로 정원이나 농장이나 숲에 있다고 McCord So는 말했다 그래서 그들은 하루만에 도시 농업과 도시 임업을 모두 경험하게 된다 정말 특별한 숲은 이제 공원 부서와 모가 소유하고 있다1,0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과 이웃들이 물을 심고 숲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하루에 5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숲에 있을 수 있다. 숲 유지 작업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준 칼라 스미스 애틀란타 시의원은 말했다. 그곳은 정말 모두를 위한 공원이라고 스미스 내가 그곳에 갈 때마다 신선한 건강식품을 존중하고 고마워하는 커뮤니티가 있다 사람들은 필요한 것만을 먹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그곳에 있다 비록 필요한 것 이상을 가져가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는 거의 없었지만 숲 관리자들은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우선순위를 달라고 요청한다 식량이 수확될 때 추가로 밭에서 재배되지 않은 식량은 방문객이 아닌 숲 자원 봉사자들에 의해 수확되고 도시 도시를 더 먹을 수 있게 만들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배포한다 전국에 적어도 70개의 무료 식림들이 있고 시애틀 포틀랜드와 애쉬빌의 무료 식림에는 수천 파운드의 식량이 수확된다 매년 McCord에게 도시 농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 공원 밖으로 나온 모든 것이 벌이든 야채든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성과 농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가르침이 될 수 있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