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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세계 2위 시모나 할렙은 올해 US 오픈에서 경기를 하기 위해 뉴욕을 여행하지 않을 것이다 28세의 이 여성은 트위터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예외적인 상황을 그녀의 추리의 일부로 들었다 또한 나는 항상 내 결정의 핵심에 내 건강을 두겠다고 말했고 따라서 나는 유럽에서 훈련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열린 프라하오픈에서 우승한 루마니아 선수가 올해 US오픈에 불참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비앙카 안드레스쿠와 세계 랭킹 1위 애슐리 바르티가 19일(현지시간) 코소드를 이유로 기권했다. 그랜드슬램 2회 우승자인 할렙은 6회 US오픈 우승자인 세레나 윌리엄스와 나오미 오사카 소피아 케닌,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와 함께 유럽에 남아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 US오픈은 8월 31일 비공개로 시작되며 더 많은 뉴스와 영상을 위해 CNN 스포츠에 방문한다 라파엘 나달과 닉 키르지오스는 뉴욕에서 경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노박 조코비치 도미닉 티엠과 다닐 메드베데프는 모두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