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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 경찰인 시리아 예술가 아지즈 아스마르와 아니스 함둔이 수감 중이던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장소 인근 임시 추모비 근처에 꽃 표지판과 풍선이 남아 있다. 2020년 5월 29일 루이빌 켄터키 시위는 최근 경찰 관련 사건으로 루이스빌에서 흑인 브론나 테일러,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폭발했다. 최근 25세의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한 브런즈윅 조지아에서 벽화가 전시되어 있다. 마이애미 작가 마빈 위크스(Marvin Weeks)의 작품 Theo Ponchaveli(테오 폰차벨리)가 이탈리아 거리 예술가 TV보이의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기 위해 텍사스 그래피티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벽화에 그린 작품 Theo Ponchaveli(바르셀로나 스페인 작가)의 Theo Ponchaveli(아흐라우드 아르베리)가 그린 댈러스(Aud Arbery)의 벽화를 그렸다. 독일 베를린 마우어파크 벽에 그린 조지 플로이드의 초상화가 미니애폴리스 미네소타 그래피티 예술가 아크세 스프레이가 조지 플로이드의 벽화를 그리고 있다. 맨체스터 UK 북부 지역 조지 플로이드의 벽화가 2020년 6월 2일 휴스턴 텍사스에서 그를 기리는 행진에 앞서 서드 워드의 스콧 푸드 마트 측면에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