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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디에고 코스타는 22일(현지시간) 개인 사정으로 구단을 떠나자고 요청한 공격수가 2021년 6월 30일까지 진행된 계약 해지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팀에 따르면 2014년 라 리가 우승2013, 유로파리그2018, UEFA 슈퍼컵 2회 우승 2014~2017년 브라질 출신 코스타도 첼시에서 런던 클럽과 프리미어리그 2회 우승을 한 뒤 골득실차로 마드리드 팀 아틀레티코가 라리가 정상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의 에런스 그러나 코스타는 이번 시즌 7번 밖에 뛰지 못했고 10월 17일 마지막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또한 선두 라 리가 아틀레티코는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16강에서 2월 23일과 3월 17일 두 다리로 첼시와 맞붙었다. 구단은 디에고 코스타에게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하며 그의 건강을 기원한다. 그의 프로 경력의 다음 단계에서 아틀레티코 성명은 CNN comsport를 방문하여 더 많은 뉴스와 비디오를 확인하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세계는 스페인 클럽들이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한 후 코스타가 기침을 했다고 비난했다. 아틀레티코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사과하며 이번 위기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기자들이 있는 방향으로 웃으며 기침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