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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얼어붙은 날씨로 실종된 14세 소년 윌 캘러헌이 24일(현지시간) 마운트 디슬래션션 CNN 계열사 9뉴스(NNews) 정상 부근에서 가족과 별거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윌 캘러헌은 빅토리아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이들보다 앞서 달려갔다고 보도했다. 탱크 엔진 토마스 쇼의 음악을 틀어주고 그를 위해 음식과 물을 남겨주며 그를 덤불랜드에서 끌어내렸다 수요일 그들은 벤 깁스로 확인된 자원봉사자가 윌 깁스가 이 지역에 매우 익숙하다고 9뉴스에 말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수색 지역을 조금 지나갔다가 그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구조대원들에 의해 그는 나와 15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다 깁스가 역에 서있는 동안 그는 정말 천사같다고 말했다 깁스가 말하길 윌이 신발을 신지 않아서 양말을 신었다고 했다 그는 또한 소년에게 초콜릿을 주고 탱크 엔진 윌 토마스가 그의 부모님과 재회하고 텐트로 데려간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구급요원에 의해 치료를 받았다 그는 나중에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관리가 수요일 저녁까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니 캘러헌은 그녀의 아들을 찾는 데 도움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윌이 상황을 고려했을 때 매우 침착했지만 그는 또한 헤스콘과 소통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가 겁에 질린 나머지 그녀가 말하길 그는 그저 매우 감사하고 안심이 된다고 했다 그는 매우 특별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