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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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12-13 14:01 | 조회 : 2390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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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검한후 본 4가지..(일단 좋같음)1. 페스티벌 ~ 요테까지 유저들 개무시하고 하는 행사 이벤트.(티켓5천원주고 거기가지 가겠나?) 2. 현혹의탑 ~ ㅡㅡ;;;; 또 타워레요~ 빌어먹을 파밍시스템 또처만듬.(예네들은 생각이 없나?) 3. 고돌프와 양말의 행방불명 ~ 또 뻔한 피로도 1이라도 더쓰게 하기위한 좋 이벤트. 성탄절에 뭐 준다고 예시는 하는데 당연히 파밍템 업글해주겠지(아이디어 1도 없음 진심..너무뻔해서 내가 미래를 볼줄암.) 4. 동글동글 눈사람 패키지 ~ 구매가 1000만골드임. 이젠 내놓고 골드 회수를 이벤트를 앞세워 하는중..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제 2018년 마지막달인데 이정도로 던파 넥슨 뇌오플이 무능함을 이렇게 내놓고 할줄 몰랏음..이게임도 이젠 확실히 끗난듯. 그냥 주변 다망해가는 한국게임이랑 이제 다를게 없음. 이름만 바뀌는 ㅄ 같은 점검을 데자뷰보듯이 하니 가뜨기나 로스트아크같은 게임이 나온 마당에 더 긴장하고 해야할 시기 아닌가? 그런데 이런건...ㅋㅋㅋㅋㅋ 내가보기엔 손 놨다고 봄 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도 던파를 11년이나 한 인간이라 그래도 이번 성탄절까지보고 (그나마 올드유저가 주는 마지막 기회라 보면됨) 역시다 아니다 2018년 마지막을 탈던으로 마무리 할거임(근데 왼지 탈던 할거같음 내가 질려버렷거든요 이 ㅅ 같은 운영하는 던파 성욱 개객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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