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리카르디스 |
날짜 : 2017-12-14 21:19 | 조회 : 1242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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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던창의 슬픈 이야기.
어느날 모험가가 울고있기에 루크가 다가가 물었다.
"왜 울고있느냐" 그러자 모험가가 대답했다. "꿈을 꾸었습니다." 루크는 기이하게 여겨 꿈의 내용을 물었다. "무슨 꿈이기에 그리 슬피 우느냐." 그러자 모험가는 답했다. "던파를 접는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우는것이냐" 라고 루크가 묻자, 모험가는 더 슬피 울며 답하였다.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들은 루크는 모험가를 딱하게 여겨, 주머니에 있던 모놀리움을 3개 건네주곤 아무말 없이 자리를 떳다고 한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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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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