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지나가던동네청년 |
날짜 : 2016-12-26 21:33 | 조회 : 553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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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홀리를 버리지 않습니다그리하여 미카엘라의 육신은 땅에 쓰러졌으니 (찬란하던 홀리신은 이제 날먹홀슬아치라는 오명을쓰고 말더라)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슬퍼하며 외치더라. (이 소식을 들은 홀슬들은 슬퍼하며 외치더라) "신이여, 저희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이옵니까? (갓 띵진이시여 2016던페에 나온 내용이 대체 무엇입니까?) (여프리의 등장으로 우리의 날먹이 위태로울 지경이니) 이 피는 누구를 위함이옵니까." (이 업뎃은 누구를 위함이옵니까) 이들의 외침은 칼날이 되고 폭풍이 되어 듣는 자의 심장을 찢어놓더라. (홀슬들의 분노는 절망이되고 공포가되어 딜러들을 기쁘게 했노라) 신도들을 성실히 이끌어 신의 영광 앞에 영혼을 인도해야 할 레미디아 카테드라는 독단으로 성안의 미카엘라의 이름을 수호신의 반열에 올렸음이니 만인은 기뻐하였으나 아는 자들은 모두 고개를 가로젓더라. (그동안 정체 1800으로 꿀을빨았으니 스펙업을하라하였으나 날먹들은 모두 고개를 가로젓더라) 특히 성전의 앞에 섰던 자들은 모두 교단에의 신의를 거두어들이고 각자의 길로 흩어지고 말더라. (그러나 우리 홀리 유저들은 아라드 갓 띵진의 뜻을 받아들였음이니) 스스로 주춧돌이 되어 굳건히 교단의 자리를 지키더라. (스펙업을시작하며 굳건히 홀리신의 자리를 지키더라) 크루세이더와 홀리오더는 마땅히 이를 따랐으매 프리스트 교단은 무너지지 않았음이요 (마안의 셀과 진누빌루스가 함께함에 홀리들은 무너지지 않았음이요) 세상의 믿음도 하나로 묶어둘 수 있었으니 모두가 신의 인도라 찬송하더라. (스텟칭호와 스킬칭호로 스펙업하니 모두가 신의 인도라 찬송하더라) 그란디스가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서로를 원망치 아니하고 미워하지 않음이니 (홀리신이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홀슬짓을하지아니하며 60스텍 버프를 뿌림이니) 모든 프리스트는 각자의 신을 섬기나 여전히 하나의 교단으로 대함이요 형제의 도움을 외면치 아니하리라. (모든 홀리들은 체홀정홀 고르지만 모두 하나의 홀리요 딜러들의 버프를 외면치 아니하리라) 우리는 다만 악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이교의 신을 차별치 아니하고 오로지 정의에 응답하리니 (우리는 다만 홀슬짓을 미워하오니 마그토늄을 받지아니하고 공략을 숙지할지니) 세인트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각오를 새로이 하리라. (홀리신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각오를 새로이 하리라) 여러분 홀리키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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