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Zervadio |
날짜 : 2016-12-07 12:49 | 조회 : 381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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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이 공대] 쏘꿍3님! 공대장으로서 현명한 선택이었나요? 레요일을 항상 기다리며 오늘은 자이기가 뜰까... 늘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는 던린이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쩔을 받기 위해 돈을 열심히 벌어 쩔공팟을 찾아다녔죠 제가 레이드 쩔을 받으려면 피시방 피로도는 물론이고 풀피로도 노가다를 해야합니다!!!!!!!!! 1,800,000원 가까이 들어가는 쩔비를 벌기 위해서 말입니다!!!!!!! 예!!!!!!!? 들뜬 마음으로 '홀리2호기'라는 분에게 1,300,000원을 드리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인증까지 보이며 자부하던 공머장은 인성이 좋은지 알았습니다... "홀리 도망쳤어요." 공머장 왈 : 그건그분꼐 .. " 네...? 뭐라구요?" 공머장 : ?? 먼 개소리에요 ㅋㅋ 잡소리 할꺼면 나가셈! 빼애앵! 돈 먹고 튀었다니까 신경도 안쓰고 그냥 탈퇴시켜버립니다! 예!!!!!!!?
디레지에 쏘꿍3 아 물론 사기친 홀리가 잘못인데, 왜 이렇게 공머장한테 난리치냐구요? 공대장이 이렇게 매정하게 대할지는 몰라서 이렇게 글 끄적입니다. 에이에이 공대 공대장 인성이 이럽니다. 다음에 혹시라도 쩔 받으시는 분은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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