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아르티오 |
날짜 : 2016-11-26 23:48 | 조회 : 466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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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a/s 패치 이젠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요..
여름쯤 마계 업데이트를 했었고 던파도 유저도 쉼없이 달려왔었습니다.
물론 새로운게 나오는 게 재밌죠. 캐릭터가 바뀌어가는 것도 흥미롭고요 하지만 너무 달리기만 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레이드썹 포화도 예사고 홈페이지 접속 지연 등등의 게임 환경 문제하며 일부 아이템의 편의성 문제(소위 3신기의 동일이펙트 등) 일부 스킬의 편의성 문제(록온 서포트시 신호 류탄 거리 조작불가) 등 여러가지 문제가 산재해있습니다. 저 한사람이 겪은 문제도 그러한데 다른 분들이 겪은 것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해지겠죠. 물론 많은 분들이 공감은 커녕 콧방귀 낄 수도 있는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캐릭터의 강약과 직접 연계되는 문제점도 있지만 안 그런 문제들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몇개월 뒤에도 해가 바뀌어도 산재된 문제를 밑그림으로 두고서 새로운 패치에 목매는 게 좋은 일일까요? 옳은 일일까요?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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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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