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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조맨 |
날짜 : 2016-11-01 00:51 | 조회 : 1296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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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2500장 지를돈으로 다른것을 하였습니다.던파 헬파티의 문제점은.. 그냥 느긋하게 천천히 게임을 즐기면서 한다면 하등 문제될게 없는 시스템입니다. 제가 이제 이러한 것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늘 초대장 2500장정도를 충전해놓으려다가.. 맘접고 그돈으로 다른것을 하였습니다. 지금보면 아시겠지만.. 에픽드랍자체가 1000장 2000장에 2~3개에 기타 구슬 소울주고.. 그거돌면 또 거의 그안에서 1~2개 나오는 형국입니 다. 그와중에 에픽을 거의 다 맞춰가고 악세사리1나 영고이거나 보법귀 한두부위 보고 돌기에는 엄청난 희생이 따르고 또 그 댓가를 치른다한들 보장되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에픽이 전혀 없는 캐릭터라면.. 머라도 떨어지면 좋다하고 줏어쓰기에.. 초대장 값을 어느정도 하는 편이지만.. 거의 풀에픽에 한두아이템ㅁ 보고 무한정 초대장을 충전해서 돌기에는.. 정말 돈을 그냥 갔다 버리는거나 마찬가지더군요. (거기다 피로도 소진 시간낭비.. 헬돌시간에 다른 컨텐츠 즐길수없는 등) 500장을 부캐에다 주면 머라도 하나 건져서 바로 수직 스펙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부캐수도 한두개가 아닌지라 이제는 초연한 마음으로 모든것은 던파내에서 자급자족.. 벌어서 쓰기로 했습니다 던파 라는 게임에 석달도 채 되지않아 현금 500이 가볍게 넘게 날라가고 나니.. 이건 게임하다가.. 진짜 500만원이 푼돈도 아니고 목돈인데 이제는 이제는 투자한만큼 게임을 즐기고 또 어느정도는 게임내에서 자급자족해 캐릭터를 강화시켜 나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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