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뱃즈를 두개나 먹었지만 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무려 퀸스뱃즈를 하나 더먹었습니다

 

 

남들은..하나먹기도 드럽게 힘든 퀸스벳즈를 두개나 먹은 셈이지요.

 

 

그래서 욕심이 낫습니다. +13 퀸스를 만들어보기로

 

 

그래서 노멀 퀸스를 '5프로 +12강화권을 사서 지르기 시작하느데

 

 

럴수럴수 이럴수가

 

 

운이 엄청좋아

 

단 첫방에 바로12강 성공...ㅡㅡ;

 

 

그래서 +12퀸스뱃즈를 두자루나 손에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었을줄은

 

 

+12퀸스와 +12파울 다시 +12퀸스의 13강시도는 모두 물거품

 

장보권3장의 소멸과 함꼐 모두 노말로 다시돌아왔습니다..

 

 

(이떄까지만 해도 창고에 약 1억7천만골드가 무사히있었었죠)

 

하지만

 

 

모두 노말로 갔기에 다시 12강을 복구하고자

 

돈을 쓰기시작

 

 

 

이번엔..?

 

 

아까 단한방에 성공한것이 정말 얼마나 운이좋은건지 꺠달았지요

 

 

결론부터말하졈

ㄴ

 

1억 7천만골드를 다소진하고

 

 

남은 1300만골드에서 마지막으로 천만 가까운 골드로 5프로 12강화권을 구입하고

 

 

기적적으로 +12퀸스 (원래쓰던것) 한자루만복구했습니다

 

 

남은 잔액은..토탈 5백만골드가 안되지요 (아마 이것도실패했슴 던파접었을지도)

 

 

여러분?


강화는

선택받은자가아니라면

하지를 맙시다


12까지는

강화권이기에

사용하는 개념이기에

실패하나 안하나.. 어찌봄 요행을 바라는 그런것이지만

12에서초기화되면


그 스트레스는 이루말할수없지요



진짜

1200백만인가 남았을때

마지막으로 한장사서 12(원래쓰던 퀸즈) 복구된거 아님


지금제가 이렇게 글을쓰고있지 않았을수도있었겠지요ㅕ


어찌봄


아직은 접지말라느 게시인것 같습니다


홧김에


한 5~6억골드 질러버릴까도 아까생각했지만

그냥


매일매일 도전장으로 헬파밍만 하는정도만 하고

그이상은

참기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