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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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5-23 03:02 | 조회 : 4538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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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음 던파하게된 계기가 있는데
동생이 인파이터 키우는거 보고 반해서 던파하게됨
인파만의 시원한 타격감 지금도 잊을 수 없음 동생이 맨날 쩔해줄 때 인파로 쩔해줬는데 남동생은 인파 하향먹은 뒤로 깔짝대다 접고 그뒤로 남귀 깔짝대다가 접음 지금 인파하는 사람 못봄 동생 컨도 좋았는데 동생이 인파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단 맘에 이번에 밸런스패치 하는 내용 동생한테 다 말해줬더니 그냥 시큰둥한 반응ㅋ 복귀안할거같음.(난 인파 안키워봤는데 보기엔 스킬 이것저것 많이 상향해주던데. 주력스킬이 아닌 잡스킬상향임?) 동생 컨은 좋은편이라 너무 아쉬움 옆에서 컨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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