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JY.ROSE |
날짜 : 2016-02-19 08:46 | 조회 : 245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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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울고 있었다새벽까지 자지도않고 절탑시간을 기다린다 100일동안 고통받으며 나보다 나이많은 할아버지의 부모님의 안부까지 물으며 맹룡이 왤캐 매섭냐고 할때도 어제인거 같건만... 나는 바로 6시가 돼자마자 양얼을 때려 눕히고 1분도 걸리지 않고 정확히 6:00에 항아리를 열었다 그리고 렙제85제의 무기가 떠버렸다... 나는 좋아했다 하지만 그의정체를 알고 탄식할수 밖에 없었다 그의 이름은 미스틸테인... 내주캐의 최종무기가 나와버린 것이다... 나는 혹시하는 마음으로 누골을 광검으로 둔기로 열심히 쳐보았다 하지만 딜량이 개미융털처럼 차이나는 것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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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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