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 징징이 왜 까이는지 명확히 갈쳐줌.

1. 태생부터 버프를 겸비한 보조 딜캐릭

2. 놓는 비교대상이 태생부터 컨셉이 다른 딜바보 캐릭이랑 놓고 비교하는견 병신인증.

3. 그중에 물1퇴 엘1바 천1수 어1벤 등등 얘네들은 애초에 딜하라고 태어난 캐릭들. 근데 백화랑 데미지를 비교하는건 둘째치고 최종세팅시에도 백화보다 오히려 더 밑도는건 상식중의 상식

어1벤 어권 하나만 보고 홀딩성 기능캐라 칭하는 인간은 있을리 만무하고, 백화는 나고 자랄때부터 넨가드 치고 활숨에 카이 등 버프형 스킬 갖고 태어난, 그것도 물공/마공식의 하이브리드도 아니고 걍 그게 컨셉임.

애초에 솔플 운운하는거도 클리어의 유무 이외에는 징징댈거 없음. 약한거 물론 아는데 백화가 파티원을 한명 두명 더 댈꾸갈때마다 존재감이 커지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물공캐였으면 카이 물공뻥까지 말할 필요도 없고, 보조버프 쓰라고 줬는데 주어진 환경/상황을 활용 못하고 어디까지나 솔플 운운하는거는 '나 무식하다' 자랑하는 것 밖에 더 됨?

위에 언급한 밑에서 겉도는 직업들이랑 파티할때랑, 백화요란 한명 들고 파티하는거랑 그림이 어떤지 잘 생각해보기바람. 솔플도 병신인데 파티에서 외면받는거랑 솔플은 병신인데 파티는 껴주고 존재감 밝히는 거랑 뭔 느낌인가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듯.

개인이 얼마나 키워봤느냐 얼마나 세팅해봤냐 문제야 솔직히 딴데서 고수들 스펙 대비 효과라던지 영상이라던지 각종 분석글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할 수도 있음.

안키워보고 말하지 말라는건 이정도로 커뮤니티 사이트가 활성화 되서 떠도는 자료를 보고도 외면하는 병신 중의 병신 논리. 그냥 감정적 선동 ㄴㄴ. 비교할거면 객관적 수치만 보고 논하던지 뚜렷한 기준이 있던지 둘 중 하나.

징징대는 것도 적당히. 쓰라고 만든 스킬/세팅 안하고 컨셉 무시 발언에 밑도끝도 없이 징징대는건 개꼴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