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캐넌미스 | 날짜 : 2013-04-03 06:57 | 조회 : 2031 / 추천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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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캐 변경?...하...
제가 던파를 시작한것은 올해 1월초..
평소 2D이면서 해보진 않고 주위 사람 말만 듣고 초딩게임이란 말에 관심조차 없다가 회사 동생이 회사 다니면서 사냥할때 자기 시간 맞춰서 할수 있다는 말듣고 시작.. 초딩 게임은 개뿔... 애지간한 3D 게임보다 복잡하고 어렵네...하 하 하.... 시작할 당시 여귀검이 있었기에 여귀검 작정렙 30렙으로 해서 시작.. 망할...이렇게 업하기 쉬울줄이야.. 망할...!! 50렙 달성하면 크리쳐를 줄줄이야...ㅠㅠ 어찌저찌해서 검마 64렙을 찍음.. 이벤섭 오픈? 소마로 시작... 소마 만렙 달성... 이계 한번도 안해봄.... 점핑캐 이벤 시작.. 버서커 키움... 버서커 71 달성... 점핑 이벤으로 받은 이계템 기운 부여하다 다 날림... 이벤섭 종료후 본섭 넘어와서 별생각 없이 41렙 여런처 접해서 사냥해봄.. 헐.... 진짜 재밌음.. 화이트 레압 사서 화작해놓고 진짜 재밌음.... 사냥... 헐..... 진짜 생각도 못한 재미가..... 본격적으로 템맞추고 시작할까 생각중....... 소마는 솔직히...흠... 이계를 안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던 돌때 뭔가 허전함.. 상위권의 템셋팅도 아닌데 몹들이 녹음.. 울티가면 좀 늦게 녹을뿐... 컨하는 재미가 없음... 결장가면 ㅎㅅㅇ 라는 인사보다는 .... "아 ㅅㅂ 또 소마네 ㅈ같네" 이런 말이 대부분... 소마 무기 악세 맞춘거 팔고 여런에 집중할까 생각중... 소마가 쎄다, 여런은 남런보다 안좋다 해도 어차피 취향이니까... |
캐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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