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네르시스 | 날짜 : 2013-04-01 07:56 | 조회 : 553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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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제레어가 빌마에서만 뜨던 시절부터 던파를 해왔었는데
솔직히 용암굴 만렙던전일때는 너무 좆같았고 ㅋㅋㅋ
50제 레어가 빌마에서만 뜰때는 진짜 개좆 ㅋㅋ(하운드크래커가 1000만골드 씨발?) 도둑 나오고 도킹 무한재도가 성행할때는 갑자기 급 재밌어짐 그러다가 언풋 비명 나왔을때 더더 재밌어지다가 동문 남문 레벨이 오르게되고 구 이계가 첨 나왔을때 이때가 내 개인적 던파역사상 재미 정점이었던거같다 구이계가 제일 첨나왔을땐 인간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좆같았는데 한두번 하향 먹고나니까 엄청 재미짐 진짜 개 재밌었음 파티활성화도 나름 잘됐었고 심백토홀 제외 직업 편차가 좀 심하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동문 4인 무한재도 하면서 지팟만나는 재미도 쏠쏠했고 레어도 한가격 하고 유니크는 가격이 넘사벽이다 보니 득템하는 재미도 쏠쏠했음 근데 70만렙 확장 부터 뭔가좀 이상해지더니 군대갔다왔는데 마봉? 좆같은게 나와있고 약믿? 시발? 잠쩔? 다이쩔? 시발? 일반던전 파티는 음네? 사람들 다접었네? 만렙찍고 이계갈려고 했더니 만렙이라 안받아준다고 씨발? 캐릭들이 전부 좆쌔져서 하드는 무조건 솔플이네? 던전이 너무 어려웠던 용암 만렙던전 시절 말고 진짜 옛날 도킹 언킹 비명 동문 무한재도 시절이 그립고도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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