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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의제왕 | 날짜 : 2013-03-31 03:11 | 조회 : 1017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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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인구로 보는 밸런스
귀검사
헬벤터 검성이 대다수고 소울이 그나마 좀보임, 아수라는 별로없네요 애초에 매니악한 직업이라 그런듯 남격투가 는 이미 사장된지 오래고 여격투가 그나마 토네가 좀있고, 소수의 독왕들이 직업 컨셉을 잃어버린체 그킥2부여해서 이계쩔하고다니죠 한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챔프는 요즘 잘 보이지않습니다. 백화는 신빛세트로 보조성향으로 셋팅을하고 진고던에선 나름 활약할수있지만 그마저도 진고던이 이제 너무 쉬워짐에따라 입지가 아슬아슬하며 이계에서 넨가드는 광룡을 막아주는 종이짝에 지나지않게되었다. 컨셉을 살려주는일이 시급해보인다 남거너 런처가 젤많고 레인저는 지금은 이리 됬지만 그래도 왕년의 최고의 직업이었던터라 아직도 포기하지않고 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있다. 스핏은 닐스쳐빼고는 거의 없는거같고 메카닉은 최근에 팟에서 본적이 없다 여거너 메탈이 가장많고 그다음이 런처 정도,, 블디는 거의 사라진것같고 닐스쓰는 여스핏은 잘안보임 왜일까 남성과 성능은 동일한걸로아는데 뭐가 이유가있는듯한데 잘모르겠다 남마법사 는 빙결사만 남았다고 보고 여마법사 소환사 빼고는 고르게 분포되있으나, 요즘 주가가 한창 높은 체이서 배매와 달리 체술배매는 찾아보기 힘들다 프리스트 한 80프로이상이 홀리오더같다. 나머지 3직업을 다합쳐도 홀리인구에 턱없이 못미친다. 밸런스 붕괴의 극을 보여주는 직업군이라고 생각한다. 소수의 퇴마사 매니아들이 버티고있다. 인파이터는 공팟에선 못본지 꽤오래다. 어벤저는 애초에 만나본적 자체가 손에꼽을정도고 도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인구자체가 상당히적고 그나마 로그가 좀있고 요즘 사령은 찾아보기가 정말 힘들어졌음 그런데 사령이 정말 잘나갔던 시절에도 이상할 정도로 사령의 인구는 적었다. 아무래도 스위칭의 압박과 평타만 치는 등의 이유로 그러한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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