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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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8-14 00:38 | 조회 : 797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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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조각 드랍 개인체감으로 이건 뭔가 심히 잘못된거 같음;;;
제가 자급자족해서 조금씩 헬돈지도 벌써 8년 정도 된거같네요.
집중적으로 돌기 시작한건 2년정도 된거 같은데, 8년동안 약 25만장은 돌았는데 아직도 제일 가지고 싶던 선고 : 사신의낫, 은시계는 커녕, 자연의수호,다크고스,암살자도 4셋에서 진도가 나가질않아 매우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번 에픽조각 드랍으로 확정형 에픽완성이 가능하다고하여 매우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론적으로 생각해보면 확정드랍이아닌 명목상존재하기만하고 시작한지 하루정도 지나서 아직 38판 바께 헬을 못가봤지만 정도의 에픽조각 드랍률을 보여줬는데요. 무지잘먹으면 4개, 보통 1~2개, 못먹으면 0개 한판에 조각 1개 먹을 확률은 약 0.0395%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1000개가 필요하니 약 2만5334판 정도 돌아야됩니다. 한판에 24장으로 잡고 도전장 가격이 워낙 들숙날숙하니 보통 거래되는 3만원으로 잡겠습니다. 25334*24=608016장 대충 세라템을 사서 타유저와 거래할경우 1억골드당 10만원정도 합니다. 여기서 38판 동안 1에픽 8코소를 먹었습니다. 평소보다 에픽이 잘나올 때 기준으로 감안하여
자 인제 피로도 면에서 보겠습니다. 주로 많이가는 그란/화로 기준으로 피로도 4일 경우 하루에 아까 계산한 25334판을 돌려면 사실상 저같은 직장인에게는 평일에 매일 게임하는건 불가능하죠. 과연 던파가 망해가서 손놓은 게임도 아니고 그 사이에 기 껏 2년 2~3개월동안 야호 이제 끝이야! 했더니 새로운 아이템 등장! 두둥!
월급 상승량을 감안 안하고 30만원 사용가능하다고 할 때, 제대로 놀지도 사지도 못하고 던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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