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타인의 직업 하향 론을 펼칠껍니까?

자신이 개편안을 쓰면서 자신의 직업을 상향받길 원하세요.

물론 현재 그 케릭터가 쎄서 하는분들도 계시고(소위 양산/그렇다고 양산 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케릭에 재밌어서,내 취향이므로 등등으로 한가지만 고집하는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던파는 한우물만 파야 쎄지는건 옳은 말이죠.
게임을 즐기는 스타일은 물론 다르지만 그만큼 한케릭만 투자(시간,돈)를 했으면 분명 최상위 컨텐츠를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네오플은 직업 상위 10퍼센트 안에 드는 동영상을 보면 그 해당 직업의 스킬을 반토막 내는 잔인무도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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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야에 파고 공부하고 자격증을 따면 현실에서 알아주고 대우를 해줍니다. 물론 밥벌이도 가능하죠.
그렇지만 던파라는 게임은 대우는 커녕 소홀해버리죠.



추후에 나올 던전과 사도들을 어떻게 물리칠겁니까?

아주 극소수 직업들만 안톤레이드가 아닌 다음에 나올 ??레이드를 위한 준비를 모두 다 같이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 는 아직 어느 사도인지 확정되지 않았기에...)

다음 사도 레이드는 지금의 안톤 레이드보다 더 힘들게 뻔한데, 하향론을 주장하는것보다 모두가 평등해지는 상향론을 주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직업 인식보다는 템과 경험에 의해 꼭 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전 모두를 위한 상향을 주장하는 바 입니다.



신규캐릭(직업) 이성이 나오기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현재 42개의 직업의 밸런스를 다루고 가꾸어야할때입니다.

던파 개발자와 밸런싱팀은 적어도 도적,남격 2차각성을 이후로 모두가 평등해지는 날이 오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 도중에 해야할 직업은 꼭 밸런스 패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던페때의 약속은 지켜야할것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