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남런처하고 여런처간의 컨셉이 아직 안잡힌것 같은데요

레인저는 체술(블리딩), 사격 이고

메카닉은 명속 (g시리즈), 화속 (랜카)이고

스핏은 공중포격(여스핏), 지상보조+공사(남스핏) 인것 같은데

런처는 서로간의 분화가 되지않아 서로 비교라는 대상이 되는 상태네요.



제가 보기엔 남런은 즉각적인 화력(ex:슈타,그레네이드,양자,스팅어 등) 여런은 스킬유지로 인한 화력(ex:개틀,화방,화강,팜페 등)으로 나뉘면 편할것 같은데 솔직히 AJ강화파츠에서 양자와 스팅어강화까지 들고갈 필요는 없지 않았나싶은데 차라리 그 부분을 중화기개조에 넣으면 서로 컨셉을 가지게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서로 스킬들 데미지나 유틸성 조금만 손봐주시면 감사하겠는데


이런걸 해줄 뇌없플이 아니죠.

그냥 이렇게라도 컨셉 분화를 시키고 싶네요.

폰조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