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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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2-19 22:00 | 조회 : 768 / 추천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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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억울하게 영구정지 당한 사람이 네오플에게 하고싶은말
1. 서론
필자는 2009년쯤 부터 던파 라는 게임을 하면서 남들보다는 하드하게는 아니 였지만 소소하게 즐기는 사람이였다. 여러캐릭을 양산하다가 여귀검이 처음나오는 패치부터 여귀검사 직업중 노블레스 하나만 바라보고 열심히 게임을 즐겼다. 2. 본론 (던파는 왜이렇게 영정먹은사람에게는 짜증나게 대할까요..) 필자는 아바타 꾸미는거를 좋아해서 아바타를 사고 팔고를 많이했었다. 그러다가 1월16일 뜬금없이 영구 정지를 당했고 문의를 현재 2월19일까지 했지만 계속 매크로의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전화 문의 했을 당시에는 계속 말이라도 하면 풀어주고 사유라도 듣게 되었는데 어느새부터인가 전화상담을 폐지시키고 나서는 무성의의 정점을 찍을정도로 한다고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실망을 할정도로 무성의 한 답변을 받게되었습니다. 사유는 불법프로그램 사용이라는데 스킨도 쓰지 않고 기껏해봐야 던파창에 카톡켜놓고 멍하니 겜하는게 전부였다. 아무리 그당시 현황이나 그런걸 설명해도 복사붙이기하는 멘트를 한달넘게 들으니 화는 화대로 나고 짜증만 났었다.' 진짜 본사 제주도로 가서 하소연이라도 할까 하는데 과연 들어주고 복구해줄지 의문이고 13리버 사려고 모아놓은 5억은 제대로 복구해줄지도 의문이 든다. 3. 결론 네오플이 영구정지라는 제지를 하긴하되 그사람이 진짜 영구정지 당할만해서 당한건지 아니면 억울하게 당한건지 유저의 그당시 상황 그런것들을 들어주고 억울하게 당한거라면 그당시 정지전 상황으로 그계정만 롤백및 진심어린 사과 보상을 해주고 저 말고 더이상 억울한 영구정지 및 제재를 받지 않았으면합니다. 한때는 던파를 진짜 좋아하고 즐겼던 카인서버의 노블레스 우렌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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