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공정한 결장 역사

2011 - 공결 첫등장 
12월 말쯤에 남렝거로 처음 공결 들어가봄. 근데 개처맞아서 빡친뒤로 여렝거로 갈아탐
이때 아마 나처럼 공결 캐릭터 만드는 사람들 많았을거임. 나는 3개만 했음
남런처 남스핏 여렝거

2012 - 공결 전성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 공결유입 유저들이 많아짐
기자단 , 투신유저 , 비제이 등등이 활발하게 공결을 활동하게 되고
일결은 거의 멸종수준이 되버림. 혹은 승점 챙기는 놀이터로 전락함
나는 이때 소환사와 특히 엘마가 사기캐라고 하고 다니는 바람에
법덕들의 미움을 받음. 소환사년들은 그래도 좀 얌전하던데 엘마년들은 자기주장이 뚜렷하고
입이 더러워서 결국 엘마 시발련들이랑 접빵을 가거나 노예빵을 갔는데
결과적으로 내가 찢김 시발. 그래서 그냥 뒤에서 법덕들 깜

2012 - 칭호중첩
칭호를 2개 이상 들고다녀 헤이스트 중첩을 하여 공이속의 수치를 비정삭적으로
올리는 얍삽한 놈들이 등장. 결장러너들이 이것에 대해 불만이 많았음
칭호중첩 한걸 상대가 눈치 채게 되면 욕먹을 각오를 해야함.
난 편집증 환자라 이딴짓은 안했음

2012 - 렉권 등장
동영상 프로그램의 프랩스를 이용해 고의의 렉을걸어 상대의 콤보를 망치는게 등장함
여기서 컴퓨터 좀 만지는 몇몇 애들은 사기적인 렉권을 펼쳐서 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는
결장신이 되버림. 그리고 사람들한테 존나 까임. 그러자 렉권유저들은 지들끼리
친목도모를 하면서 렉권단체를 결성함.
나는 렉권을 내가 쓰면 욕먹으니까 렉권의 달인들과 친해진뒤 3:3 대장전에서 그들과 팀을 먹어
승점을 얻는 트루짓을 주로함.

2012 - 남거너 피맥오류
갑자기 남거너 피맥이 고자되면서 무큐기 한방 처맞고 반피가 달아버리거나 메카닉들은 원턴나는
해괴한 현상이 일어남. 대부분의 남거너들이 이것때문에 한동안 결장을 하지 않았지만
투신들은 그냥 꿋꿋이 어거지로 함.

2012 - 런처의 가죽마스터리 삭제
이때 런처 유저들이 하나같이 입을모아 데모를 했지만 결국 뇌없플은 가죽마스터리를 삭제하여
강제로 중갑트리를 쓰게하도록 함. 결국 런처들은 평소에 쓰던 콤보를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되버리고
뇌없플을 욕하기시작

2013 - 대망의 공결 삭제
이건 그냥 답이없으므로 생략하도록함. 뇌없플이 했던 병신짓중 가장 높이살만했음..
얃믹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병신력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