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서버 프레이야 결투장을 체험해본 후기

본서버로 넘어오던 말던 적용됬다 가정할 시에 적어봅니다.

우선 그 니트로모터인가 뭐시긴가가 적용이 됩니다.
사냥과 달리 점프 한번당 좌우 혹은 2단점프가 투척횟수 1회소모하여 1회한정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백스텝시에도 사용가능하며 좌우로사용시에는 부스터효과같이 펑 튀어나가는데 매우빨라서 잘이용하면 심리전에 용이합니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중력가속장치달듯이 재빨리 바닥으로 착지합니다. 이걸 이용해서 평타 백스텝 착지를 연달아서 사용해보려했지만 약간의 선딜이 있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공중에서 c4도 사용가능합니다. 하지만 불편하군요. 거의 밑바닥보면서 써서 공중에서 같은높이의 적에게는 타격이 어렵습니다.
그 액티브스킬은 시전시간동안 광자탄, 버스터샷, 크로스모어를 사용가능하며 유탄투척횟수가 1회증가됩니다. 그러나 위 세개를 공중에서 쓴다고 좋을만한 점도 없거니와 시전시간5초에 쿨타임50초여서 있으나마나한 스킬 같습니다. 퍼포먼스용..?

경량화마인은 마인이 축소되면서 공중에서도 투척이 가능합니다. 단, 적에 부딪힐 시 유탄처럼 타격을 주진않고 그냥 바닥에 설치를 던져서하는식이라 보시면되고 이 역시 유탄투척횟수에서 차감됩니다.
구석에 몰아넣고 빠지는중 상대퀵스보고 사용하는건 괜찮겠네요. 크기도 작아서 오브젝트에 가리는 트랩으로도 유용합니다.

퍼섭에서 게임할때 대부분이 올15차원작이상이어서 강하고딴딴하여 한판한판 오래했었는데 본섭은 아닐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