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토)요일 부산리그 후기

후기를 왜 올리는지는 ㅁㄹ겠는데
그냥 올려봅니다


사람들 다 착하셔서 좋았구요

참가자의 70퍼가 고황증받이라니요 ㅠㅠ

어쨋든, 오늘 뵌건

행운&여신, 엔리르, 게포쯔, 트릭스터j, 티메, 오포, wild, ㅇㅂ나이트 날먹캐님 등등 많이 봣구용

다들 ㅈ..잘생기셨어요

격가 하시는분들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여기만 그런건지는 몰겠 )

다들 잘하셨구

개인전 시드권은 - 정재운, 김도훈님이 따가셨고

팀전 시드권은 - 게포쯔팀, 그리고 한팀은 ㄴㄱ인지 까머금..

쨋든, 전 8강인가 16강인가에서 떨어졌구요

참가자는 80명쯤 됫었네요

나름 재미있었음 ㅋㅋ
진행이 느렷다는게 좀 그랬지만
다들 조심하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 오늘의 일기 : 일베나이트가 호도르한테 맞고 멘탈터져서 진심으로 큰소리로 아이! 씨발 이러는거 보고
마도랑 호도르가 빢친다는걸 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