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ㅎㅊ1 | 날짜 : 2014-11-22 02:55 | 조회 : 121 / 추천 : 0 |
---|---|---|
전 원래 신을 안믿엇는디 이번기회에 믿게댓음
친구한테 컴퓨터를 사기로하고 먼저 받아서 사용하고있었음
그리고 약 1년간의 출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옴 일을 하려고 찾아보다 서빙일이 있길래 가게 오픈조를 하기로 했음 그리고 친구가 갑자기 컴터이야기를 하다 돈이 급해졌다기에 저도 돈을 급하게 못끌어오는 상황이라 서로 쇼부를쳐서 컴퓨터 구매 안하는걸로 이야기를 끝내고 낼모레 부쳐준다고 했음. 막상 가서 일하니 갑자기 중간타임으로 바꿔야겟다 뭐한다 지랄허길래 ㄴ 저 안댐 오픈조할것 하니까 우리도 ㄴㄴ 중간타임하셈 이런식으로 자꾸 충돌나니 그냥 당일 일한돈 받고 그만뒀음 자고일어나서 다시 일구해야지 하고 새벽4시에 드르렁했다 아침 11시에 일어나보니 영장옴 from Mobile
|
0
0
프로필 숨기기
신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