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메하게된 계기

1. 원래 시로코섭에서 남렝 키우고있었음
2. 카시야스 서버에 만렙 배메키우는 친구(당시 만렙 55)가 배메 존나 세니까 자기섭에서 같이 하자고 함
3. 노강 와펑끼고 부킹쩔하며 고통받던 저는 바로 넘어감
4. 배메키우는데 너무 약함 (체이서 캐스팅 시절)

나:야 시발 배메 월케 약해
친구:니가 만렙 아니라서 그래
나: 그래? 아 그런가보네

만렙찍었는데도 매우 병신인게 수상했음 친구를 바로 추궁함

나:아 시발 만렙 찍었는데 아직도 약한 이유가 뭐냐
친구:자 이제 결장만 하면 됨ㅋ
나:꺼저 시발

그리고 던파 접었다가 '마법에 대한 모든 것' 개편당시 던파 복귀함

시로코 케릭들은 섭이전하면서 다 지웠고 남아있던게 배메뿐이라 그게 현재까지 이어져온거....


참고로 그 카시야스 배메 친구는 구 카시 올드유저는 알만한 '여우야여우야'라는 세라사기꾼이어씀

이새끼가 친구한테도 사기쳤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