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김에 추억이었던 다크나이트 영상을 좀더 올려봅니다.

말많았던 다9나이트..

그당시에는 유일하게 지능적이었던 플레이였나? 맹룡으로 다가와서 캔슬시킨다음 귀영섬이나 부동명왕진으로 기회를 잡는 신개념플레이였던거 같네요.



다크나이트의 강력함과 동시에 사식괴검으로 적을 빠른시간내에 빈사상태로 만들던 때.
특히 소환사, 또는 오브젝트를 소환하는 직업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없었죠.



다운된 도중 퀵스탠딩후 캔슬하여 공격 가능.

영상에서는 미세하게 한번 보였는데 예전에 그 닉네임은 잊었는데 카인서버 미다홀5셋끼던 다크나이트분이 자주사용하던 방법이었습니다. 누워있는 적에게 바닥콤중이었는데 갑자기 피폭이 올라와서 반격당하고.. 찾아보니 실감나는 영상이 보이질 않네요.



발도끌잡

발도에 그이는 범위에만 있으면 그냥 앞으로 다 끌려오는 신기한 마술
이때 충격적이었던건 피격시 슈퍼아머가 걸리는 찰리심장칭호까지 착용되어서 까다로웠던거 같네요.



부동명왕진 z축잡기
설명생략..


곰돌이대통령님은 이때 없었다고하셔서 혹시 이런분 더 있을까봐 추억도 살려볼 겸 한번 올려봤습니다.

욕같은거 말고 그냥 이런게 있었다 하고 보고 지나가세요.



이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