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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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9-26 17:10 | 조회 : 100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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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하는 사람들의 유형
1.자기 캐릭에 애정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징징하는 마음이 생기는 부류
"이 캐릭은 어떤한 상황에선 강하지만 이런 부분에선 취약하니 이런점을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다." "스킬의 어떤점이 허점이 있으니 이런식으로 보완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너무 보완할 경우 상대방 입장에서 파훼할 방법이 없으니 어느어느 정도가 적당하다." 이런식으로 자기 캐릭의 강점과 단점을 잘 알고 있고 스킬 쿨타임과 다른 스킬들 간의 상관관계까지 잘 알아서 특정부분을 징징한다 캐릭에 애정이 많아서 징징이 나오는 케이스. 자기도 모르게 징징하는 마음이 생긴다. 2. 어그로성 징징 캐릭이 밑도 끝도 없이 약하다고 한다. 다른 직업과 비교하면서 자기 직업을 깎아내린다 리그 드립 치면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먹인다. 그냥 이직업 못해먹겠다 접겠다 라는 식의 포기성 발언 저기 직업이 제일 약한 직업이라는 식의 극단적인 발언 분명 자기 캐릭도 장점이 있을텐데 그걸 살리지 못하면서 그냥 징징만 쏟아내는 케이스. 답이 없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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