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은 비록 김스핏이지만,

발키리 뿐만 아니라 광호제에 이어 요즘은 한창 빙결사에 꽂혀서 재밌게 하는중.

어 근데 진짜 저는 다른 결자토 분들마냥 그렇게 손속이 뛰어나지는 못한게 절대 확실한듯ㅠㅋ

막 레전 에픽 파밍하면서 결장 자체도 진지하게 연습하지 않는 이상은,

뭔 캐릭으로 하든 전부 교복 정도로는 1500대에서 어물쩡거리네염ㅡㅜ

그러다 날 잡아 1400대까지 연패했다가 다시 꾸역꾸역 1500대 올려놓곤 또 거기서 어물거리기를 반복...

그래도 캐릭들이 다 알피가 비슷하니까 장점도 있음ㅋㅋㅋ

빙결사로 검신한테 멘붕하고 바로 발키리로 돌려서 만나면 옳타꾸나 털어놓는 그런 재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