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 무큐기

발라 쿨까지 초반에 좆나 튀다가 기요틴 야망 다 쓰면 (물론 발라 고기 의식 3중 캐스팅을 잘 해내야지) 대충 반피 조금 넘게 깐다. 상대방 템이나 직업마다 다르겠지만. 그럼 이론적으로는 2번 기요틴 쿨타임이 올 때까지 버티면 이긴다.

문제는 니콜 발라가 캔슬되었을 때.

야망이나 기요틴 중 뭐라도 히트가 안 되었을 때 (기요틴 1타 긁기 버티고 튀기 or 2타 캔슬)

그러면 3번째 4번째까지 가야하는데 그 좆만한 기본기로 벙커링 씨발... 다른 벙커링 캐랑 비교했을 때도 좆이잖아.


아니 그냥 에미 뒤진채로 달라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건 그냥 발라 없이도 어느정도 콤보를 이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건데 이건 신스킬 나오기 전에는 불가능하고 그래서 타협안 정도가 벙커링이라도 좀 강화하자...


요즘 사령 일결 때보다 쎄진 거 맞아. 그 땐 내가 성불칸 입고 피통이 17만이었고 바베큐가 기요틴이랑 맞먹을 때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