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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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7-06 13:04 | 조회 : 223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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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남법사 불사얘기가 나와서 남법유저 입장에서 개인적인생각 지껄여봄종이쪼가리인 몸뚱아리는 어차피 누가 때려도 2콤만 대충때리면 왠만하면 죽는데 불사로 살아나서 결국은 어떤 캐릭터를 상대로하든 기회를 3번잡혀야 죽는 캐릭터가됨 이게 이제 논점이되는게 런쳐나 엘마 뭐 그런 견제기 빵빵한캐릭터나 로그나 거너들처럼 기회잡기 쉬운 캐릭터들은 남법이 불사로 살아나도 결국 다시 줘패서 걍 죽이면 됨 불사때 받는 피해량감소도 있겠다 걍 스킬 몇개 던져대다 얻어걸려서 뒤지는게 부지기수 근데 견제기나 기회잡는 수단이 적은캐릭터들 제가 요즘 빙결사를 하니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보면 버서커같은 캐릭터는 사실 빙결사가 작정하고 거리벌려서 견제하고 붕산격이나 에쉔을 윈드로 카운터치면 할게없는데 진짜 어케어케 기회잘잡아서 갈증러스트나 아웃백으로 한방에 사기치면 원래 끝인 게임 불사로 다시 쳐살아나는게 아니꼬울수밖에없는 거라고 생각함 다른 한방을 노리는 캐릭터(ex:여스파 남스파 등등)들도 그렇게 생각할듯 그래서 전 걍 좋을때도있고 안좋을때도있는 남법의 캐릭터 특성이라고 생각함 상대하는 캐릭터 나름이니깐.. 굳이 따지고 들면 득볼때가 더 많다고 생각함 이러니 저러니해도 45제 스킬로 한방에 죽는피 각재서 딱 써도 결국 불사로 한번 살아날수잇는 셈이 되니 피 20~30퍼 애매하게 남은상태에서 환검이나 아웃백, 난사같은거 맞아도 불사로 살아나면 확실히 득본 기분이 들지않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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