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곰돌이머통령 | 날짜 : 2014-07-04 19:24 | 조회 : 199790 / 추천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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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딩 일진이랑 떡친 썰.ssul한달전쯤 밤에 목이 칼칼해서 맥주 좀 사러 편의점에 가고있었음. 근데 그때 여자애 둘이서 나를 불러세우더니 하는 말이 "저기요. 오빠. 부탁할게있는데요..." 라고 말했음. 그래서 내가 뭐냐고 물으니까 "담배 좀 사다주시면 안될까요? 딱 한 갑만 사주시면 되는데... 돈 드릴게요. " 라고 함. 대충 얼굴보니까 중딩쯤 되보였음. 치마도 짧게 줄인게 딱봐도 양아치 필나는 중학생이었음. 나도 안피는 담배를 중딩 여자년 둘이서 피겠다고 지랄을 하니 기가차서 내가 말함. "아 그래? 뽀뽀해주면 사다줄게." 이래봤음ㅋㅋㅋ 걍 꺼지라고 할려다가 이렇게 놀려봤는데 의외의 대답이 돌아옴 "네. 해드릴게요." 순간 귀를 의심함. 존나 급 떨리면서 얼굴 달아오르는거같았음. 그리고 관서x교 빙의. 바로 편의점 옆에 노래방 내려가는 계단 쪽으로 밀어넣고 키스했음. 옆에 같이 있던 여자년은 망보는듯했음. 존나 어린애들이라 그런지 진짜 입술이 촉촉하고 부드러웠음. 한 2~3분정도 빨다가 혀도 넣어봄. 순간 흠칫 놀라는거같이 빼다가 걔도 좋았는지 서로 서로 혀 막 돌림. 그렇게 한 10분은 서로 미친듯이 혓바닥 돌리면서 키스했음. 그러다가 가슴에도 서서히 손이 갔음. 좀 만져보니 b까지는 안되는거같아도 교복 입은 중딩년 만진다고 생각하니 존나 꼴려서 내 존슨도 설뻔함. 가슴 만지니까 걔가 살짝 빼면서 뒤로 물러났음. 존나 꼴린 나는 좀더 다가가서 상의에 손을 밑에서 부터 집어넣음. 브라 만지작 거리면서 서로 혀 살살 돌리다가 걔가 "그만..!" 이러면서 나도 거기서 멈췄음. 그리고 다시 노래방계단에서 위로 올라가니까 옆에 같이 있던 여자애 친구는 멀뚱히 우리 쳐다보고있음. 순간 쪽팔린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무시하고 나랑 같이 키스한 년한테 뭐사주면 되냐고 물어봄. "에x xx트요.." 내가 그래서 한갑사주면 되냐고 물으니까 "네.." 이럼. 그래서 들어가서 내 맥주 고르다가 좀머 생각에 구인네스를 고르고 중딩년 담배 한갑삼. 그리고 편의점을 나오니까 중딩년 둘이 존나 서로 뻘쭘하게 같이 서있었음. 내가 나와서 내 맥주 따서 먹으면서 담배 건내줬음. 그리고 걔네들한테 말함. "니들 담배더 필요하거나 술먹고싶을 때 나한테 연락해. " 이러니까 나랑 키스했던 년은 얼굴 빨개지면서 암말 안하고 친구년이 "네~"그럼. 내가 나랑 키스했던년 보고 폰 달라그래서 내 카톡 찍어줌. 걔도 나한테 찍어줌. 그리고 ㅂㅂ 할려는 찰나에 내가 문득 생각나서 하나 물음. "니들 담배는 어디서 피냐? 필데 없으면 오빠집에서 필래? 술이랑 먹을거도 사줄게." 이랬음. 그러니까 키스했던애가 "괜찮아요. 알아서 할 수 있어요.." 이럼. 아직 얼굴 빨개져서 더듬거리면서.. 그래서 내가 "가기전에 뽀뽀 한 번 더할까? " 이러니까 "조금만요. 1분만." 이러고 다시 노래방 계단 구석에 내려가서 처음부터 서로서로 혀를 존나게 돌렸음. 아까 살살 손넣던거도 한번 브라 안까지 밑에서 쑥넣음. 만져보니 유륜은 중간정도 크기고 꼭지가 서있었음. 꼭지 존나 살살 돌려주면서 혀 막 돌리다가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었음. 그러니까 걔가 깜짝 놀라면서 작게 "그만..!" 이라고 소리침. 나도 살짝 놀라서 그만뒀음. 그리고 둘 횡단보도 건너려고 하길래 뒤에서 조금 기다려줌. 키스했던 애랑 어깨동무하고 있었는데 살결 존나 부드러움. 신호등은 왜 이렇게 빨리 바뀌는지... 곧 신호등 바뀌고 걔랑 서로 작별인사하고 집에 왔었음. 이게 걔랑 처음 만난 때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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