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참견안하고 범상이 오키논란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면

저녀석은 실제로 저랑 술도 같이한 사이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만나기도 하고

특히나 실제로 말고도 스카이프로 자주이야기하면서 게임을 많이해봤는데요.

오키에 대한 답은 "아니오."입니다.

우선 이녀석은 키보드 큐센 DT-35쓰고 하도 저하고 게임을 많이하면서 상태이상에 시달려 게임하다보니 상태변화 풀려고 키보드 누르는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지고 스카이프할땐 키보드 부술듯한 타자소리가 나요.

물론 실제로 옆에두고 같이게임할때 역시 시끄럽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실력이니 반말이니 또는 인성에 대한 부분은 제가 끼어들 부분은 아닌거같고, 오키에 대한 여부는 아니라고 제가 확실히 이야기할 수 있어요.

인파 오키는 그 BJ중에 놀부같은 사람이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