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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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6-12 20:17 | 조회 : 2314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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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본 고3들 필독! 수능대박 공부법 모음집 11. 츠쿠요미 공부법으로 하루만에 서울대 가능하다.eu(FACT)
츠쿠요미의 세계의 72시간 = 현실의 1초 →이건 FACT
그럼 현실에서 10분만 공부하면 43200시간 = 하루에 1초도 쉬지않고 24시간씩 5년 공부한 것임
따라서 서울대 수석 가능
REAL FACT 2.드래곤볼 공부법)10일간, 너는 지금을 초월하여 수능을 파괴할 수 있다
대팍이라도 드래곤볼을 보지 않은 인간은 없겠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남은 10일간 정상적인 방법으론 너는 수능날 이길수 없다.. 그러나 초스터디언 모드를 발동시킬수 있다면? 너의 승리다.
우선 마음을 맑게 비운 다음 그동안 너를 패배시켰던 미운 문제들을 눈앞에 늘어놓아라. 한문제 한문제 풀때를 상기해보며 그때의 분노와 좌절감을 떠올리는 것이다. 맑은 정신과 더욱 강해지고 싶다는 열망, 그리고 강렬한 분노가 합쳐지면
너는 초 스터디언 모드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프리더에게 죽기직전까지 개털리던 손오공이 단 한번의 각성으로 프리더를 갖고놀듯 셀에게 애미없이 털리던 손오반이 분노로 각성하여 모든상황을 역전시키듯 너도 모든 잠재력을 끌어내어 수능문제를 파괴시킬 수 있을것이다.
수능10일 기적은 REAL FACT!! 3.남은 6일. 답은 '<개념원리>'공부법이다 70만 수험생들이 간과하고 있는 '진실'이 있다. 그것은 바로 '수능'이라는 시험의 '개념원리' 를 파악하고 있지 못한다는 것이지. 아쉽게도 여태까지 그 '진실'을 찾아낸 학생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대게 병신들은 아직까지도 츠쿠요미 공부법, 초스터디언 공부법 등등 허황된 병신짓들을 탐구하고 있지... 그렇다면 수능이라는 시험의 개념원리란 무엇일까? 논리적 사고를 통한 탁월한 추론? 정석에 맞는 상식적 도출? 교과서에 입각한 정도의 길을 걷는 것? 아니. 이런 진부한 것들 말고 이런 추상적인 것들은 너를 더욱 시궁창에 빠져들게 만들 뿐.... 아직도 모르겠나.? 질질 끌지 않고 너를 위해 알려주겠다. 그것을 바로! 수능이란 시험은 오직 '한글'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 [자모음 24자 - 자음 14자 모음 10자] 자음 14자...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옻] ㅋ[키읔] ㅌ[티읕] ㅍ[피읖] ㅎ[히읗]
모음10자 ..ㅏ[아] ㅑ[야] ㅓ[어]ㅕ[여]ㅗ[오] ㅛ[요] ㅜ[우] ㅠ[유] ㅡ[으] ㅣ[이]
복합글자 16자 [복합자음5자 복합모음11자] 복합자음 5자: [ㄲ:쌍기역] [ㄸ:쌍디귿] {ㅃ:쌍비읍] [ㅆ:쌍시옷] [ㅉ:쌍지읒] 복합모음11자: [ㅐ:애] [ㅒ: 얘] [ㅔ:에] [ㅖ:예] [ㅘ:와] [ㅙ:왜] [ㅚ:외] [ ㅝ:워] [ㅞ:웨] [ㅟ:위] [ㅢ:의]
초성글자 19개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ㄲ,ㄸ,ㅃ,ㅆ,ㅉ
중성글자 21개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
받침글자 27개[홑받침16,겹받침:11개} 홑받침 : ㄱ, ㄴ, ㄷ, ㄹ, ㅁ,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ㄲ, ㅆ, 겹받침 : ㄳ, ㄵ, ㄶ,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ㅄ
이것이 곧 교과서이고 모든 것은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 남은 6일 위의 내용을 100회 정독후 100회 필사해라. 그리고 수능 날 위의 글자들을 잘 조합해보면 답은 나오게 되어 있다. 개념원리를 간파한 너는 국어 사탐 반드시 만점 받는다. P.S.영어 수학도 만점 받고 싶은 양심 종법 새기들이 있다면 쪽지를 남겨라. 가르쳐 주겠다. 수능 날 세종대왕님께서 너와 함께하실 것이다.... REAL F A C T! 종결 4.공부법) 남은 5일 어떻게 보낼것인가?. REAL FACT 남은 5일. 이미 수능을 대비하기엔 늦었다. 이 글을 읽는 자들이여. 그대들에겐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 2014년, 내년이 무슨 해인지 모르는 새끼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 그 해는 바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시행되 는 연도이다.
수험생들이 공부에 소홀히 하고 월드컵에 빠져들기 가장 좋은 년도이다. 재수생, 현역을 막론하고 모두 축구에 빠져있을 것이다. 2014년, 같은 노력이라도 탱자탱자 놀면서 축구를 본 수험생들을 제끼고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2년 뒤 올림픽이 열린다는 사실이다. 2014년 월드컵을 틈타 한 해 개념을 잡고 2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올림픽이 열리는 2016년 수능에 올인한다면 월드컵이 고1때 열리고 고3때 올림픽이 열린 현역들이 치루게 되는 2017년 수능에서 최고의 수능성적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것은 유치원생조차 예상할 수 있는 사실...
이것은 어쩌다 한번씩 있을까말까한 수험생에게 있어 죽음의 연도가 2년의 주기를 통해 되돌아오는 기회이다. 2년의 시간이 아깝다? 그렇다면 넌 삼수하버드 vs 현역 고졸 중 무엇을 택할 것인가...? 단지 2년의 시간이 아깝다면 넌 인생에서 무엇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인가? 명심하라. 이것은 공부를 안했기 때문에 +2수를 하는 것이 아닌 전략적으로 +2수를 선택하는 것이라는 것을....! THIS IS REAL F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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