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플한 광주피방 리뷰

60명정도 온거같은데

자세한 숫자는 모르겠음

생각보다 많이와서 대회지정자석 확장했음

여자도 있었음

얼평은 하지 않겠음. 내가 제일 못난이였으니까

다만 리그선수들을 실제로 보니 방송보단 실물이 낫다는걸 느꼈음.

몇몇 사람들은 자기 키보드 가져와서 하는데 ㄷㄷ함.





리그 자체는 상당히 빨리끝남

1시에 끝났으니 뭐 ㅎㅎ

대충 둘러보니

김형준님 풀무님 정종민님 큐큐님 풀무님 김도훈님 기타 등등

솔직히 난 던파쪽 인맥이 없다보니 누가 누군지도 몰것음






전  그냥 피방에 있는 키보드로 즐겼는데

4강에서 라이트님 만나서 1:2로 진짜 아쉽게 떨어졌음 아마 피방에서 보신분들은 알꺼임

(어떤 런처랑 2:1로 승, 어떤 인파랑 2:0 승, 어떤 스핏이랑 2:0 승, 김도훈님이랑 2:0 승)

사실 쿠폰 받고 갈 생각으로 왔는데 의외로 승승장구해서 깝놀;;

우승 준우승은 모 글에 다 나왔으니 생략




팀전은 사람도 없어서 그냥 뭐 김형준님 팀이 올라감




이걸로 글 마침


(전역까지 4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