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 밸패 후 2일차 후기

목요일 토요일, 이렇게 이틀 겜하고 후기 적어봄. 아직 많은 직업들을 만나진 못 함.


1.니콜라스 피통 증가


정말 안 죽는다. 설명하자면 예전에는 손 쓸 새도 없이 죽어버려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니콜라스가 버틸 수 있게되었다. 무슨 말이냐면 한 번 버티고 본체로 때리거나흡기같은 걸 꽂을 수 있게되었다는 것. 그 때문에 체감이 상당하다.

뭐 지금까지 매칭하면서 니콜을 (그럼에도) 죽이는 직업이 있긴 하다. 아수라, 버서커, 메카, 런처... 런처는 좀 의외긴한데; 아무튼. 하지만 대체로 니콜을 죽이긴 힘들 것이다.


2. 무큐증뎀.


솔직히 난 기본기 쿨감같은 걸로 운영캐스러워지길 바랐기에 좀 실망했었다. 꼴랑 무큐기 증뎀이라니 게다가 전직업 다 하는 거... 라고 생각했었는데 꼴랑이 아니었다. 기본적으로 야망은 2.5 배, 기요틴은 2배 정도 쎄진 것 같다. 이로인해 상당한 차이가 생겼는데 이전에는 적을 3콤에 죽인다면 적어도 발라가 최소 3,4번은 돌아와야했다면 현재는 한번에 들어가는 딜이 늘어나서 2,3번으로 줄었다. (내 기준) 이게 상당한 차이를 가져왔다.


3. 결론


솔직히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일단 야망의 공격력을 좀 까고, 니콜 피통도 좀 까고, 그리고나서 기본기 개선 좀 제발;; 기요틴도 쎄긴 한데 45제는 공통적으로 ㅈㄴ 쎄져서 흠...


4. 결론(2)


귀영보 파훼법좀; 난 모르겠소 ㅠ


5. 요약

지림 히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