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전쟁속의거너 | 날짜 : 2014-04-02 11:17 | 조회 : 137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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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결투장에서 사기소리듣는 캐릭의 공통점이
어느위치에서든 어떤상황에서든
눕히는 스킬의 범위 내에서 그 스킬이 적중한다면 안정적으로 뜨든 바닥에 그냥 넘어지든 똑같은 효율 똑같은 데미지의 콤보를 넣을수잇다는거져 더 쉽게말하면 바닥에서부터 띄웠는데 일반적인 콤보처럼 쓸 스킬 다쓰면서 안정적으로 마무리한거랑 바닥판정이 있는스킬로만 계속 치면서 강제기상을 항상 유의해야하는건 다르져.. 이게 상당히 차이가 큰데 단순히 바닥에 누워잇다 라는 판정에서 두들겨패는거하고 누워잇다 에서 일어서잇다 로 캐릭터의 판정을 바꿔 두들겨패는건 하늘과땅만큼의 차이가잇는법이니까요 대표적으로 수라킹이 지열만 어떻게든 맞추면 점프하다가 격추되엇든 그냥 맞아서 넘어졋든 뭘 하든 얼려서 콤보를집어넣을수 잇는걸 생각하시면 간단함 두번째는 퀵스 캐치력 말 그대로 퀵스탠딩의 슈퍼아머 무적 이런걸 무시하고 강제로 cc를 넣은담에 한콤보 우겨넣는거져 상대가 퀵스를 짧게누르든 길게누르든 그걸 전부 무시하고 띄운다는건 대단한 메리트져. 이런게 가능한 캐릭터로는 그플이 가장 대표적이고 역시 수라킹께서 빠질수가없져. 그니까 이런게 둘다 비교적 쉽게 가능한캐릭은 절떄 징징대선안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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