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BJ유치스트 | 날짜 : 2014-03-28 18:27 | 조회 : 206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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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글]
전에 작성한 글, 제 태도등과 더불어서 글 하나 작성하고자 합니다
가. 치엉덩이 님과 관련되었던 이동 허리케인 버그에 관해서 3년전 2년전부터 있던 이동 허리케인 버그의 언급이 진심으로 이해가 안됬던 것이고, 이와 더불어서 타 로그를 언급하시면서 이 로그는 그런데 님은 왜 안그러세요? 라는 말씀에서 이해가 진심으로 안됬습니다 나. 피격히트앤드 대놓고 쓸게요 << 글 이건 굉장히 조심스러웠던 부분이기도 하고 쓰고도 후회가 많이 됬던 글 중 하나입니다만, 몇몇 매칭된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으나, 피격히트앤드를 쓰면 실제로는 여전히 기회를 놓치고, 또한 아예 기회를 먹힌 경우는 기회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 글을 왜 작성했냐하면 로그전때 피격히트앤드를 대놓고 쓰시는 로그분들이 있어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던 것이며, 고의적으로 사용을 하지도 않고, 나오면 사과를 드렸습니다. 다. 태도 솔직히 한마디 하자면 "캐릭빨 로그가 주제넘게 설치고 다니는구나" 가 제 태도에 걸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저번 신영님과 더불어 최근 타 비제이 분들까지 굉장히 일이 좀 있었는데요. 최대한 좋은 태도를 가질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랑 안좋았었던 일들 사과도 하고 최대한 줄이고는 있는데, 제 습관 뭐 버릇 요런중학생 마인드가 참 생각도 안하고 말부터 꺼내는 그런 아이중 하나인게 저이기도 합니다. 막 쓴 글들, 막 쓴 댓글, 언행에 대해선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라. 가의 언급하였던 치엉덩이님께 저건 제가 당당한것도 있지만 진심으로 이해가 안갔던 부분도 있습니다. 허리케인 - 사이드스탭 히트앤드라는 그 자체에 있어서는 버그가 분명합니다. 그리고 나온지 1년도 안된 버그임은 맞습니다만, 이것으로 인해서 기회를 놓쳐야 한다는건 솔직히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병맛같은 멘탈로 한마디 하자면 이게 왜 지금 언급이 되었나 라는 생각조차 들어요. 허리케인 사이드스탭 히트앤드는 저와 유치찬란과 더불어 여러로그가 반년정도 사용해 왔었는데 그때 언급을 안하시다가 갑자기 왜 하시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버그는 맞으므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피격히트앤드에 대해서 약간 오해를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대놓고 쓴다" 라는 언행에 대해서도 깊이 사과드립니다 마. 여러 소환사분들 피격 히트앤드 안쓰겠다고 하던 로그가 소환사전에서 피격힛앤 쓰는 모습 참 우스워 보일거 같아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게 마음은 띄워서 쌍검 극딜 넣자! 라고 하다가도 소환물 맞아서 맨날 띄워지는데 보시기 우스겟거리라고 생각이 들어요. 고의는 아니었으나 그이후에 콤보를 이은것도 사실이기에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바. 앞으로 솔직히 피격히트앤드는 주의도 하고 사과도 드리지만 이 1년된 이동허리케인 습관이 고쳐질지는 모르겠어요. 더군다나 이 레이팅 제도에서는 조금이라도 올리는게 목표라서 참 난감했었습니다. 이것도 최대한 고칠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치엉덩이 님께 죄송합니다. 이 말버릇도 좀 고치고 방송할때도 자중하고. 가장 큰 옛날 마인드중 하나가 "남이 날 알아주면 그걸로 됬어" 였는데, 여러 일들 겪고 나선 "내가 병신인데 어떻게 남을 구걸하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노력하겠습니다 사. 한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의 이 병신같은 행동으로 인해서 극승형이나 유치찬란 같은 친분있는 다른 로그 혹은 다른 지인들이 욕을 먹고 있더라구요. 이 모든 행동과 더불어 언행은 전부다 제가 근원이니까 지인들은 욕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J유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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