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종현김 | 날짜 : 2014-03-27 15:48 | 조회 : 180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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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던파하다 미자본썰.
점심시간이 2시간이나되서 밥먹고
노트북 던파를 하는데 어떤애와 시비가 붙엇슴 보통 평일 점심시간엔 성인만 잇는게 정상인데 미자를봄. 시비를 걸길래 맞장꾸 치는데 내가 버서커라 고뎀이야기가 나왔는데 이새끼가 고뎀의 고가 高 << 이건줄 아는거 같은거야. 몇살이냐니까 전역한 23살이래. 근데 말 계속해보니까 고뎀의 고가 진짜 高로 아는거였음. 고정데미지가 아니라 높은데미지로 알고있었어. 그러다 전화통화를 하게되서 기대를 품고 전화를 받앗어. 난 말 한마디안하고 듣기만햇어. 날 호구로 몰아가더군. 근데 갑자기 남자중년의 목소리로 ' 야이 개새끼야. 여기서 뭐해 이 상놈의새끼가 ' 라고 크게 들리는거야. 그리고 전화가 끊어졌어. 뭐 그냥 그랫어. |
종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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