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Yurika. | 날짜 : 2014-03-12 13:53 | 조회 : 203 / 추천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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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들 공콤얘기 나오면
왜 맨날 장판얘기나옴?
그건 "짧은 시간에 우겨넣기 콤"이지, 꼭 이거없으면 반피 못뺀다는듯이 말하는 이유가 뭔지... 스턱스턱거리는데 파리채 바운딩은 뻘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플러조차도 로플링 없으면 스턱걱정 엄청하는데. 그리고 개조슈르르는 수동환폭의 축소판이라 밀리케릭들은 감히 들어갈 수도 없고 심지어 마방감소있어서 콤보중에 자주 쓰는데 쿨지속 적당해서 견제시에도 잘 나오고. 장판돌려쓰기야 말안해도 잘 알겠지만, 공랜과 마도 날아다니기를 활용한 풍선벙커링도 위상쿨과 장판쿨벌기에 매우 용이한데... 마도를 상대하는 입장에서 견제하는시간+콤보당하는 시간 이게 전부 장판과 위상쿨이 돌아가는 입장이라 미치고 팔짝 뜀. 거기다 가열로 무적버그를 이용한 구석몰기+블망 도 가관이고... 아무리봐도 체이서헤이를 제외하고 모든게 배메 상위호환인데 왜 사기케가 아닌거죠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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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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