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집에다난사 | 날짜 : 2014-03-01 00:51 | 조회 : 117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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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고싶었던말자다가 생각나서 이불 걷어차던 밥먹다 생각나서 혀 깨물던간에 하고싶었던 얘기들좀 할게염 ㅎ 제가 성격 말랑말랑 둥근 놈도 아닌데 5년동안 블로그하고 던파하고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안티가 없는 게 이상한 일이지요. 특히 던조쪽에 저 시러하는 분들이 더 많은 거 같아여 블로그 같이하는 던조분들 말로는 평소에 자기가 잘하는줄 안다? 이런 이유로도 저 머라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하고 사실 전 제가 잘 한다고 생각하긴 커녕 반대로 너무 못하니까 그게 트라우마? 가 되서 더 자기포장이 심해지고 그런 거 같아염 그래도 제가 잘한다는 생각으로 남 무시하고 다니거나 하진 않으니 이런 부분에선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구염 글구 저 진짜 못하는거맞아염 ㅇㅇ... 배치 RP1200대 중반 나와서 진짜 뼈저리게 느끼구 여메카 접구 데페 키우는 중이에여 데페도 진짜 못하지만 실력가지고 스트레스 안 받고 즐겜하자는 마인드로 주변분들께 배워가면서 클래식데페로 키우고 있구여 여튼 저는 절 안좋게 보는 분들 많아도 던조 유저분들 결장분야에선 되게 박식하시고 다들 활발하셔서 그런 분위기가 너무 좋구여 결장하다 던조분들 만나면 먼저 아는척도 가끔 하고 그래염 제가 지금까지 못난 모습만 보였더라도 좋게 봐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시면 저도 더 즐겁게 껨할수 있을 것 같구염 아 새끼가 새벽에 웬 셀프 불알까는 소리냐고 따지셔도 할말은 없네염 ㅎ.... 이번에 고삼 올라가는데도 다시 기자단으로 뽑혀서 접기 애매해져가꼬.... 새로운 마음으로 가볍게 새출발해보자는 뜻이구요 밑에 신사님 말마따나 저도 기자단은 기자단이니 혹시라도 벌레퇴치가 됬던 버그 문의던 필요하신 일 있으시면 바로바로 찾아올게여 저한테 아쉬운 일 있으셨다면 댓글로 다 풀어놓고 새롭게 좋은 관계로 발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다들 그동안 정말 감사했구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ㅎ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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