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스키와 같은 유저가 신일결에는 나타나지 말아야 한다(스압주의)

신 일결에 승률도입 시스템이 결정이 났다.

이는 많은 유저들이 김치 종특상 승률에 집착할게 뻔하다는 것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허나, 이런 승률 집착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가 문제 삼아야 할 것은 이러한 과도한 승률 집착을 게임 내 버그나 강제종료로 뻥튀기하여 이득을 챙길 유저들이 반드시 나올 것이라는 데(에) 있다.

과거에도 지금 우리가 걱정하는 사태가 일어난 적이 있기 때문인데

대표적인 사례로

현종을 비롯한 유저들의 팅김버그 사태이다.

당시 공정한 결투장은

패치 후 매칭 시

카운트 다운을 할 때 크리쳐를 스위칭하면 상대를 강제 종료시켜 승리할 수 있는 버그가 있었다.

이것을 안 많은 유저들은 이 버그를 악용하여 승률을 높이고 자신의 높은 승률에 자아 도취하여 자지를 흔들며 정액을 빼는 승률 딸딸이를 하였다.

대표적인 유저로는 투신 엘마 현종스키(현 벙커링)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이 유저가 거론되는 이유는

이 유저는 그 버그를 쓰고도 네오플의 처벌이 없기에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 당시 투신 런처 교실맨끝자리를 비롯한 많은 결투 유저들이 현종에게 직언을 하였지만

현종스키는

“내가 게임을 즐긴다는데 니들이 무슨 상관이냐. 겜에 목숨건 덕후새끼들 ㅋㅋ.”

같은 반응을 보이며 유저들은 분노케 했다.

이런 결투유저의 프라이드도 없는 그가 던조 결자토에서 친목질을 하는 것을 띠껍게 여긴 당시 던조 3대장 키미가스키(제어봉, 핵까마귀라고도 함)는 그와 던조 버로우빵을 하였다.

http://df.gamechosun.co.kr/board_old/view.php?bid=forum2&num=2419034&col=subject&kw=현종

결과는 키미가스키의 압승.

참고로 이 당시 엘마는 7월 패치 후 프로스트 헤드의 괴랄한 유도력과 엘마 자체 스킬의 엄청난 데미지로 오버밸런스였기 때문에 현종스키는 엄청난 조롱을 당하며 던파조선에서 버로우 당한다.

이쯤 되면 그가 반성을 할게 뻔한데 왜 지금 들춰서 그를 까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버로우 시기가 지나고 나서 현종스키가 던파조선에 나타났을 때 그의 태도를 보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진다.

이렇게 버그를 쓰고도 처벌은 커녕 더 방자해져서 유저를 우롱하는 사태가 나기전에

신 일결은 아주 강한 처벌로 운영해주기를 바란다.

P.S.

키미가스키를 비롯한 자기를 까는 많은 유저들은 오타쿠, 안여돼 패배자 취급하는 현종스키는 엄청나게 잘생긴 외모로 알려져 있다.

http://df.gamechosun.co.kr/board_old/view.php?bid=forum2&num=2589992&col=subject&kw=현종

던조 구 게시물이라 지울 수도 없고 평생 남기 때문에 우리 모두 캡쳐하여 이 잘생긴 얼굴을 본 받도록 하자. 적어도 이 정도 외모는 되어야 덕후취급 안 당한다.


아 그리고 신 일결에서 이런 버그를 쓰고 싶고 던파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싶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많은 네임드 유저들과 친하게 형, 동생으로 지내면
그 네임드 유저들은 남의 버그는 용납못해도 너의 버그는 용납하는 아주 강한 쉴드가 되어 주기 때문이니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