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템 크게잡아봐야 30만원내외 소액이니

걍 맞춘템 아까워도 몇번 부들부들 거리고 넘어가는거같은데

넥슨 이용약관 위에 존재하는게 법이고

근래에 게임아이템도 사유재산으로 인정하는 판례가 몇번 있었음

나도 템 해봐야 현금으로 따지면 20만원 이지만

이딴식으로 기존 유저들 뒷통수 때리는 패치가 정상적인거?

근 몇년간을 결장템=유물방어구 라는 인식이였고

유니크아이템의 경우 추가옵션이 적용되어 값비싼 가격에 판매되고있었는데

하루아침에 상장폐지된 회사의 주식수준으로 가치가 떨어져버림

물론 사냥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씨발 까놓고 유물방어구랑 공이속 달린 악세 끼고 누가 사냥함?

머리에 총맞았나?

지들도 결장에서 쓰라고 만든 아이템들을 한순간에 똥템으로 만들었으면

그에대한 합당한 가치를 쳐주고 구입한 사람들에게 뭔가 보상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템 안맞추고 마봉둘둘하고 징징거리던 새끼들이 패치한방에 깔깔 거리면서 웃고있지?

비싼돈 주고 산 땅 꼭 정부정책으로 그린벨트 묶여서 애미애비 그라목손 원샷하고 뒤지길 빈다

애미애비 허파가 섬유질로 굳어가면서  꺽꺽 거리다 요단강 건너가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생각들겠지

그리고 결투가 왜 공정해야되나?

공정한 결투란게 있음?

반칙같은걸 말하는게 아니라 

언제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올림픽에서도 단거리 달리기 종목에

중동+이슬람 믿는 나라에서 처음으로 여성이 출전했는데 장비도 개차반이고 기록도 개차반이였음

올림픽의 정신도 결투와 비슷한데 그럼 다른나라 출전선수들 장비도 그 중동여자랑 비슷하게 강제적으로

하향시켜야 하나?

내가 존나 빡치는건 20만원 쓴거 3개월 놀았으니 달에 7만원 잡고 이용료 낸거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이런식의 유저 뒷통수 치는 패치를, 아무런 보상도 없이 걍 밀어붙이는게 죶빡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