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난장이블블 | 날짜 : 2014-01-25 13:48 | 조회 : 84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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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데칸남작십템징징이 내가 시범해주마
익명아 늬어머니께서 지금 울고불고 자식농사실패했다며 통곡하신단다
니도 뭔가 느끼는바가 없니?
니가 사람이고 도리가 있다면
어머니걱정부터 진정시켜야하지않겠니?
아들이 여기서 익명으로 사람들 까대는것보면
놀라 기절하실꺼다..
우리아들이 저런 아이였다니..
아직은 뭐 나이어린듯 보이니까 철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어
근데 그거아니?
8살버릇 80살까지 간다고..
지금이야 이런 일벌이고 다니지만
커서는 진짜 부모님께 효도도하고 그래야지
현실에선 착하고 올곧은 아이가 넷에만 들어오면 흉폭해지고..
물불안가리고..후..
진심으로 충고하나하자면
착하게 살아라
부모님돌아가시고 죄송해봐야 소용없다
있을때 제대로 하고 성품바꿔라
그게 약이다
니보다 오래산사람으로써 진심으로 충고한다.
한번 뿐인 인생 가치있게 살자
익명이라고 이글무시하고 또 나댈수있겠지
그럼 니한계는 거기서 끝이다
그저그런 망나니같은 인간 딱 그거다
니가 인간이라면 앞으로 글쓰는거 바꿔지겠지
아니면 인간쓰레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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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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