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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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2-13 18:01 | 조회 : 114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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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근데 던파 운영자님 오신김에 꼭 물어보고 싶은게잇는데요
결장에서 타캐릭에 비해 상당히 유리한 직업들이 현재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귀검이라던가 소울테이커는 타캐릭에비해 최소 6:4~ 7:3 정도 유리하게 가져가고 있는데 (동렙, 비슷한 템셋팅, 비슷한 전적이라는 가정하에) 던파 개발자나 운영자는 애초에 결투장에서 유리한 즉 pvp 특화 캐릭터의 존재를 인정하기에 알면서 놔두는겁니까 아니면 캐릭간 다소 상성이나 밸런스차이는 있어도 최대한 5:5에 가깝게 맞춰가려는 방향입니까? 현재 사냥이던 결투장이던 너무 캐릭터 밸런싱에 있어서 너무나 약한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사냥 - 어벤져 , 천수, 자이언트, 워록, 블러디아, 물퇴, 독왕, 남메카 등등등) 이런 캐릭터의 유저들 중에는 이미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너무 깊거나 이미 투자를 너무 많이해서 다른캐릭터로 옮겨타기 곤란한분들도 계시는데 저분들은 그저 캐릭터한번 잘못선택했다는 이유로 같은 시간 투자하고 똑같이 아까운 돈써가며 게임하는데 예를들어 소테유저는 조금만 투자하고 게임해도 결투장 세력전 사냥 모두 재밋게 즐길수 잇겟지만 어벤져나 자이언트 유저는 소테유저의 갑절의 노력을 들여도 반의 효율도 내기 힘든게 사실이죠 이게 밸런싱이 아직 덜 조정된거라면 당장 스킬 퍼뎀이나 수치라도 늘여서 저분들 위해 상향좀해주시고 아니면 그냥 저런 캐릭들 전직할때 그냥 대문짝만하게 '이캐는 쓰레기 세끼니까 전직할 때 잘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문구라도 띄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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