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떠단님 말이 믿음이 가는게 사실.

사람이 그르게 평소에 잘해야지.
평소 행실을 보면 카르탤 니말보다 떠단님말이 신뢰가 가는게
여기있는 대부분 사람들의 마음 아닐까하네.

떠단님은 딱봐도 20대초반의 평범한 학생으로 보이는데,

카르탤 넌 학생시절, 지보다 약한얘들 괴롭히면서 나는특별하다, 나는 강하다라고 자기만족하며,
지가 잘난줄 아는 양아치 새키로 보임.

게임에서 채팅으로 열폭한걸 주체 못해서,  공공장소 피씨방한가운데서
사람찾아 약꼴로 보이는 얘니, 그자리에서 바로 패버린걸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양아치라는걸 인증했지.

중,고딩시절 제대로된 일진이였다면 그자리에 바로 패면 문제되는것쯤은
인지하고 밖으로 끌어내서 부모님소환 문제까지 안가게 조용히
외상이 생기지 않게 몸뚱아리 쪽 중에 멍하나 안들지만, 고통을 느끼게 해주는 부위만 골라
자신에 대한 공포심을 상대에게 심어주는게 정석이거늘.ㅋ

딱봐도 애새키 패줄도 모르는 똘마니 같은데
진짜 일찐들사이에서 사이에서 꼽사리껴서 묻어가는 양아치 출신이 어디서 진짜 흉내를 내냐.ㅋㅋ

 나학교 다닐때도 너 같은 새키있었지.ㅋㅋ 귀엽다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