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소설정점리나 | 날짜 : 2013-12-16 02:26 | 조회 : 448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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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을 죽인 아이 1화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Bn8vs 때는 7524년 3월 23일 우주대전쟁 이 일어난지 32년후.... 작은 숲속 오두막집 안 "하아아아암..." "오늘도 지루한 날이 시작될려나(인상을 찌푸리며)" 여느때와 같이 지루한 하루가 시작되고 히스는 집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도끼가 날라왔다 "휘리리리링 픽" 도끼가 땅에 꽂혔다. "엇 뭐야 깜짝이야! 놀랬잖아 누구야!!! 나와" "잘 지냈냐 히스? 아직 실력 안죽었구만 그래 큭큭.." "어 너는 ! 악토?" "오! 알아보시는구만 그래 나다 악토" 둘은 오랜만의 재회에 기쁨을 만끽했다. "니가 왠일이야 악토 여기까지 다오고?" "흠..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지금부터 잘 얘기해줄테니 들어라(고개를 숙이며)" "그래 한번 말해봐(진지한 표정으로)" "여기 주변 평화롭던 몬스터들이 갑자기 사나워졌어.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무슨 소리야 여기 주변에 몬스터는 한마리도 못봤는걸?" "너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지현스 라고 아주 악질인놈이 몬스터 를 조종하고 있어" "지현스? 처음듣는군...(기우뚱거리며)" "그래 그놈이 지금 세상 모든 몬스터를 조종하며 모험가 와 의 대전쟁을 선포했어 지금 우리 모험가들 은 힙을합쳐 지현스 를 잡으려고 애를 쓰고있지" "흠 그렇군...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너도 우리 파티에 들어올생각 없냐..? 지금 너만 들어와준다면 우린 바로 출발이다" "몇명이나 있는데?" "우리 2명합쳐서 4명이야 지금 밖에서 기다리고 있지" (쿵쿵쾅) 갑자기 현관문 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린다 "아 뭐해 빨리 나오기로 했잖아 왜 이렇게 늦어" "아 미안 늦었네 히스야 지금 당장 대답해줘" - 1화 끝 과연 히스 의 대답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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