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토
공뷰징의폐해따뜻함 | 날짜 : 2013-12-11 21:16 | 조회 : 1602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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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세상은 불공평 하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우리가 어미 뱃속에 나와 우리가 처하는 환경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자라나아서 외모와 생김새 키 이것은 제 각각 다르다. 그리고 세상을 살아간다 일단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들 입장에서 보자 못먹고 못입고 배우지도 못하며 다른사람들이 쉽게 누리는것들을 이들에겐 부담이 되거나 꿈도 못꿀것이다. 이들중 노력하는사람도있겠지만 분명히 위축된채 세상을 원망하며 절망감에 살아가는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어떤가? 먹고싶을때 먹고 배우고싶으면 배울수있고 자신이 원하는걸 뭐든 가질수있다. 또한 가난한환경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도 높다 다음은 못생긴 사람들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자( 못생긴사람 기준은 개개인의 주관이긴하지만 정말 개선의 여지가 없는 사람이라 가정하고 얘기를 하겠다.) 일단 못생긴 사람들은 주위에 시선과 목소리때문에 자신감을 잃게된다 이렇게 되면 이성친구는 물론이오 인간관계가 힘들어지고 소외된채 세상을 살아갈 확률이 높다 물론 외모가 아닌 이를 커버해주는 다른 가치들이 분명히 있지만 젊은 시절에는 외모로 인정받는 시기이기 때문에 인간의 젊은시절의 기준으로 얘기를 하겠다. 솔직히 못생긴사람한테 나쁜말을 했으면 했지 잘생기거나 예쁜사람에게 나쁜말을 하진 않을거아닌가? 물론 성품 인격 이런걸 다 제외하고말이다. 만약에 길거리에 못생긴사람이 지나간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사람들은 "아 저 사람 정말 못생겼네" 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귓속말로 못생겼다고 비웃을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엔 반대로 잘생기거나 이쁜사람이 지나간다 가정해보자.(기준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수있는 훈남훈녀를 기준으로 얘기를하겠다.) 열에아홉은 좋은말을 했으면 했지 나쁜말은 하지 않을것이다. 지금까지 내말이 틀린게 있다면 논리적인 반박을 환영한다. 이번엔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자. 이성친구가 많을것이며 인기도 많을것이며 인간관계도 원만할것이다. 물론 성품 인격을 제외하고 외모만으로 바라봤을때 말이다. 일단 사람들이 먼저 다가올것이다. 못생긴사람들은 남들에게 거부감을 주기때문에 활발하게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간다해도 사람들은 그사람과 선을 그어둘것이다. 그리고 면접자리에서도 못생긴사람들에 비해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들이 훨씬 유리하며 수월할것이다. 세상은 0이여야 한다 누군 1로 태어나고 누군 2로 태어나고 누군 100으로 태어나는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 |
공뷰징의폐해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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