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쭈의 영화리뷰

오늘부터 영화든 드라마든 겜이든 뭐든

첨해보는것들에 대해서 리뷰 써보겟어용~

첫번째 오늘 우연찮게 본 응징자들 리뷰 들어갑니다


원래 이웃사람인가 볼라고 동영상 찾아댕기다가

찾기 힘들어서 이거봄


영화초반

피꺼솟 말 그자체.
아무리 한국 학교폭력이 심하다지만 저정도일까 생각들 정도로 비정상적 학교폭력

그네같이 타던 여자애 강간당할때 존나 피꺼솟해서 영화고 뭐고 기분 잡쳐서

영화 그대로 끌뻔.


영화중반

주인공 복수할때 재미짐 복수가 존나 찌질하지만
그 대상이 워낙 개새끼여서 재미짐

영화후반

계속 나오던 편의점년이 거슬리기 시작함 이년 땜에 또 기분 잡칠거같은 느낌
아니나 다를까 주인공이 호구짓해서 이년도 죽음
이때부터 양동근보다 주진모 이십새끼가 더 짜증나게 생각됨
걍병신임

영화마지막

개허무 편집한새끼 좆병신인듯



이상리뷰였습니당~